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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일본 코로나 망했다 시스템 붕괴 http://thekoreanews.com/detail.php?number=66474&thread=22r06r02

등록일자 [2020년 04월 21일 1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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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 [서울=뉴시스]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가 일본을 강타하는 가운데 사망자 25명이 급증해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을 품은 관련 전문가들의 지적과 함께 의료체계의 붕괴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일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은 25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NHK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347명이 코로나19개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일본 내 누적 확인자는 1만1866명(요코하마 정박 크루즈선 확정자는 712명 제외)으로 늘었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인자는 15~18일 4일 연속 500명을 웃돌았으나, 19~20일에는 300명대로 떨어졌다.이에 대해 일본 국내 전문가들은 제대로 검사했다면 실제 확진자의 5배에서 훨씬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일본 확진자가 300명대에서 저조한 가운데 코로나19로 하루 사망자 수는 25명으로 크게 늘어 처음으로 하루 사망자 20명을 넘어섰다. 이로 인해 국내 누적 사망자는 총 누적 276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확진자가 적은 이유는 일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정체되고 결과를 기다리는 환자가 사망하는 등 응급의료시스템이 사실상 붕괴됐기 때문이라는 판단이다.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보건소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면서 PCR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최장 1주일 정도 걸리는 경우도 빈발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보도를 뒷받침하듯 발열 등의 증세가 있어 PCR 검사를 받고 집에서 결과를 기다리다가 상태가 악화돼 숨지는 사례도 드러났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일선 병원이나 검사기관에 과부하가 걸려 검사를 받는 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하면 감염된 이들이 입원하지 못하고 사실상 방치된 채 숨지는 상황도 벌어지는 것으로 보인다.앞서 NHK는 도쿄 시내 23개 특별구 보건소 중 몇 곳은 PCR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실제 검사까지 4~5일 또는 최장 1주일 기다려야 한다는 지역도 있다고 최근 NHK는 보도했다고 합니다.<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