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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월 신작드라마 라인업 이야~~

2019년 5월이 시작됬다. 이제 한국 날씨로 중간이 없어졌다. 4월까지 추웠던 공기가 5월의 따가운 햇살에 바로 달아올랐다. 벌써 여름이네.​ 초여름 느낌이 감돌5월에는 꽤 볼 만한 드라마가 시작된다.어떤 드라마가 있는지 봐보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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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대문>은 아이리스 1,2를 쓴 쵸규 원 작가가 일제 강점기의 의열단을 이끈 김원봉을 주인공으로 쓴 정보 시대 연극이다. 어린 시절 일본인에게 입양되어 한국 최초의 여성외과 의사로 돌아온 이영진(이요원)을 중심으로 비밀결사조직인 의열단 단장 김원봉(유지태)과 일본인 검사 후쿠다(임주환)가 시대적 상황 속에서 저마다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시대가 변한 것 같다. 김원봉’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가 공중파에서 방송되는 것을 보면. 그동안 영화<암살>와<밀정>에서 특별 출연으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졌지만, 공중파에서 김원봉을 다룬다는 것은 10년 전까지도 있을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그가 월북한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 오랜만에 무게 있는 사극을 볼 수 있어서 시청자들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지금까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성공한 드라마는 아득한 옛날에 방송한<여명의 눈동자>으로 지난해 방송한<미스터 선샤인>밖에 없는 것 같은데.. <이몬>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봐야 한다. 쵸쯔발은7% 나는데^^​임주환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가 그의 장점을 잘 살려주는 작품이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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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녀검사와 역대급의 추남이 죽은 후, 아비스(영혼 소생옥) 를 통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부활해 자신들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다는 미스터리/판타지 드라마이다. 영혼 소생옥인가.. 시놉만 보면 정말 어이없는 스토리로 느껴지지만.. 지금까지 박보영이 선택한 드라마는 나름대로 색다른 느낌의 재미있는 스토리였기 때문에 이 드라마도 뭔가 다른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박보영 배우.. 그냥 젊게만 봤지만 곧 서른이 된 나이구나. 확실히<과속 스캔들>가 2008뇨은쟈크이니. 벌써 11년 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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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한번 보면 절대 잊지 못할 절대 기억의 사나이 도민익(김용광)에게 안면인식 장애가 생기고, 부모도 모르는 와중에 늘 같은 옷과 스타일을 유지하는 비서 정갈희(진기주)만 알아보게 되는데.. 그런 그녀를 다른 여자로 착각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에 빠지게 되고 가르희도 자신을 다른 여자로 착각하고 있는 본부장 민익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지만 얼굴도 모르는 여자를 사랑하게 된 남자, 사랑하는 남자에게 다른 여자처럼 속이고 있는 여자 이야기. Q. 그미는 잡아당겨요? 사실, 김영광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 영화 당신의 결혼식. 를 본 사람들이 모두 좋아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이번 작품은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진기주도 좋아하고.. 로맨스 고민 많이 했는데 이거 한번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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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영산호 감독의 애니메이션<사이비>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사이비 종교에 따른 혼란에 빠진 마을 사람들의 목소리로 2017년<도움을!>이후 2년 만에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한 스릴러이다. 궁지에 몰린 마을사람들의 헛된 신뢰를 흔들고 대적하는 꼴인 “혼자 대적기”라고나 할까. 엄태구 배우 연기.. 기대하고 있을게사기종교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는 마음이 불편해서 잘 안보는 편인데, 여기 나오는게 궁금해서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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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라마다. 112신고 센터의 가상의 위기 관리 팀’골든 타임 팀’이 범죄 현장에 대처하는 박력 넘치는 스토리에 잔인한 연쇄 살인범 보이스와 갈등이 굵은 스토리를 잡고 있다. 시즌 2에서 센터장 캉그오은 주었다(이 하나)이 테러를 당하고 끝났지만 시즌 3에서 몇달의 시간이 흐른 뒤의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다.이걸 보고 있으면 남편이 이상한 눈으로 보면서 왜 이런걸 보냐고 투정하는데.. 스릴러를 별로 즐기지 않는데 수사/형사 드라마를 좋아해서 그렇다. 주말에 본선 드라마를 할 수 있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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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는 사랑의 상처로 강철의 심장이 되어버린 여자다(방미나)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 연애로봇 제로나인(용구)의 두근거리는 로맨스라고 하는데.. 일본에서도 드라마화되긴 했지만, 한국에서 휴머노이드와의 사랑이야기가 시청자에게 얼마나 어필할지 궁금하다. 사실 이 시간에 이승기, 수지 주연의 <배 본드>가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하반기에 편성이 미뤄지고 사전 제작이 완료된 이 드라마가 편성되었지만, 올 봄에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8월에 방송되는 <호텔 델루나>의 주연인 여진구가 열 일처럼 보이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뭐 난 잘생긴 진구를 잘 봐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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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만 보고 누군가 했더니.. 신혜성이었구나..이 드라마도 러브판타지인데,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 이영서(신혜성)와 네갈래 천사단(김명수)의 천상의 로맨스라고. 아.. 하늘쓰고.. 요즘은 판타지 없이는 사랑이 안되는지.. “김명수의 포스터를 보니, 천사 같긴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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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판타지 없는 정통 러브스토리가 나왔다.오랜 애인과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 진짜 사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도서관 사서 이 이정 정인(한 한지 지민)과 사랑의 소용돌이를 지나던 한 사내가 다시 할 수 없을 것 같은 설레는 로맨스를 시작한 이야기.봄밤은 알고 있다 당신이 사랑에 빠지길.. 라는 드라마 소개글이 설레게 해준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밀회> 등을 연출한 안판석 PD가 픽업한 작품이라서… 어느정도 재미가 보장된 작품이 아닐까 싶은데.. 하지만 감독의 작품이 약간 내 취향에 어긋나서 나는 두고 봐야 알 것 같아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지민과 정 해인이 주연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상당히 설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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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감우성.. 이건 정말 기대되는 멜로의 조합이 아닐까?​, 알츠하이머에 걸리고 아내와 이혼을 결심한 남자 도 대철이(감우성)과 아이를 갖기 위해서 이혼을 결심한 수진(김하늘)가 6년 후에 다시 만나고 사랑에 빠지지 함께 한 어제의 기억과 함께면 내일의 기억을 지키는 깊이 있는 멜로 드라마이다. 김하늘 배우 되게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어떤 느낌일지 기대된다.그런데 감우성은 전작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본인이 암이었고, 그 전작 <내 생애 봄날>에서는 상대역이 심장병이었고. 이 드라마에서는 본인이 알츠하이머.. 왠지 계속 가슴아픈 얘기네 나한테 감우성은 <연애시대>인데.. 이번 작품도 그처럼 오래 남는 드라마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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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정재, 이거 몇년만이야! 2007년 에어 시티, 2009년 트리플 이후 11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굉장히 기쁘네.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 라는데, 도대체 어떤 이야기기 이정재가 11년 만에 드라마로 되돌리게 했지.. 매우 신경이 쓰인다 신아도 오랜만이네 ᄏᄏᄏ 로맨스는 없는걸까? 요즘 드라마에 멜로나가 오면 난리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드라마가 무미건조해졌다는..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굳이 꼭 있어야 하는 것도 난 이상하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기쁘고 기대되네. ​

5월에는 볼거리가 있는 드라마가 꽤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4월까지는 그래도 올 초 같은 분위기가 있었는데 5월이 시작되면 마음이 급하다. 오랜만에 본방사수하는 드라마가 몇 개 생겨서 일주일이 빨라질 것 같네. 그냥 멍하니 있어시간을 다 보내지 말고 지금까지보다 알찬 하루하루를 채워갈 것이다. ​ 여러분도 아름다운 계절 5월을 알차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요즘 감기 걸린 분들이 많은데 건강도 잘 챙기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