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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월 ~처럼

강추위가 시작된 12월, 몸도 마음도 바쁜 때의 시간이 경과하고 있다.점점 일이 많아 자주 뉴스 얻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매달한 짓을 하지 않고 건너면 찜찜해서 수 적지만 2018년의 마지막 신작 드라마 라인 업 하고 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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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소개에 첫 느낌까지 적어놨는데, 첫 소개처럼..^^ 스페인의 그라나다를 배경으로 IT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가 정희주가 운영하는 호스텔에 방문하면서 일어나는 마법같은 이야기이다. 전작 <더블유>에서는 웹툰 속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이야기였지만, 이번에는 게임 속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의 세계가 현실로 확산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회를 보고 이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나는 푹 빠졌지만 생각보다 생소하게 느끼는 시청자가 많은 것 같고 시청률 곡선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더블유의 경우.. 중반정도까지 몰입도가 상당히 있지만, 이후에는 좀 피곤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색다른 소재와 주인공들의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드라마를 끝까지 지키게 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현빈, 박신혜, 스페인 그라나다의 이국적인 풍경까지.. 매력적인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덤으로 현빈의 미소까지…춥다는 올 겨울 추위보다 더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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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이 주연을 맡았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첫회부터 호평받았지만…^^ 이 드라마는 영국 BBC에서 방영한 “루터”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연쇄살인범보다 더 나쁜 형사 우태석(신하균)과 천재 사이코패스 신문기자 은선재(이설)의 공조수사를 그린 수사, 범죄 드라마다. 제작사에서는, 원작 드라마와는 다른 느낌으로 진행될 것이고 오히려 배트맨을 참고했다는 말도 슬쩍 들은 것 같다.요즘 정신적인 여유가 너무 없어서 몰아가려고 아껴뒀는데.. 한눈에 봤는데 영상이나 OST도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신하균의 연기가 시선을 멈추게 했다. 아 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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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 …하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다.2017년 거제를 배경으로 한 동명의 다큐멘터리가 있었지만 죽어 있는 조선업 도시 거제에서 공부보다 텐스와 스포츄. 더 잘하고 싶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갈 예정이다. 2주의 단막극이지만 연말의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조금이라도 편하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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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돌아왔다.학교폭력 가해자로써 억울하게 자퇴당한 복수(유승호)가 어른이 되어 복수를 하게 되면 학교로 돌아오지만 복수는커녕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다시 첫사랑과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 힐링 드라마다.이 드라마.. 느낌이 좋았는데.. ^^ 장르나 판타지가 대세인 요즘 이런 힐링 드라마 한 권 정도로 좋을 것 같다. 친근한 이미지의 유승호와 최근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는 조보아의 조합도. 좋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떤지… 각박한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는 오지래퍼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게 될지.. 따뜻한 이야기 기대하겠다.

연말이라 시작하는 드라마가 몇 안 되지만, “태포걸즈”를 제외하고는 방송사들이 모두 힘주어 방송한 작품이라 관심이 있다. 다 보고 싶은데.. 정말 숨 돌릴 겨를이 없는 오늘이라 아쉬운 마음,,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모두.. 정신없는 연말,,, 회사에서, 친구들과, 가족들과의 한 해를 마무리하기엔 바쁘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무리하지 말고 혼자서 차분히 한 해를 마무리해 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어떨까?  그럼 다음주도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