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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했던 봤어요

얼마전엔 친구들과 광안리 횟집에서 만나 풍성한 한끼를 먹고왔습니다. 이곳은 연애방송에도 많이 나온 집이라 그런지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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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은 유가횟집이었어요.광안리 바다 앞 7층에 위치하고 있어 뷰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근데 특히 올라가보면 너무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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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내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 것은 바로 이 상장이라고 한다.중소기업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주최는 한경닷컴. 맛집 부문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것은 요리를 잘한다는 것과 마찬가지죠. 역시 기대감이 점점 올라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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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고민하지 않고 창밖의 바다가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았다.이날 날씨도 좋았기 때문에 햇빛 아래 빛나는 바닷물이 보여 기분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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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하게 밖을 보고 메뉴를 주문하기로 했어요. 우리는 코스를 먹기로 했어요. 가격은 4종류가 있었습니다. 그밖에 자연산 돌돔, 돌잡이, 감성돔, 도다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또 식사 메뉴도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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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커플이 여기에 왔어요. 낮에 방문한게 좀 아쉬웠어요.광안리 횟집은 낮 풍경보다 오후 풍경이 훨씬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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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껄껄 나오고, 우리는 식전 죽부터 먹는 것으로 하겠습니다.이 검은색의 정체는 검은색으로 변했다. 굉장히 고소해서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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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낙지입니다. 이건 생생할 때 먹어야 더 맛있어요. 입에 찰싹 달라붙는 걸 떼면서 먹는 게 진리 아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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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이 너무 신기했어요. 안에 예쁜 붕어가 수영하고 있고, 여기에 술을 따라 마시면 더 맛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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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과 멍게는 호불호가 갈리는 재료인 것 같습니다만. 다행히 저는 둘 다 없어서 못 먹겠대요. 이곳 광안리 횟집에서 나온 것은 특히 신선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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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는 초고추장에 찍어먹을 때가 가장 굿인 것 같아요. 그리고 회는 풋고추냉이를 조금 푼 간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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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새우도 스쿼시 중 하나였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커서 메인 요리급이었던 것 같아요 또 그다지 짜지 않고 달아서 먹기 편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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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도 있었어요. 잘 삶아졌어요. 역시 식초를 좀 찍어 먹으면 더 달아서 다행이에요. 식감도 아주 부드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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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낙지도 있었대요. 이거 잘못 구우면 되게 딱딱해져요.다행히 부드럽고 적당히 쫄깃쫄깃해서 잘 들어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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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진해보이던 조개탕이에요 반찬출국요리였는데 예상보다 깊은 맛이 나서 나중에 좀 더 가져다 달라고도 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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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코스 안의 중심에 나온 감성돔과 쥐치회입니다. 쥐치회는 광안리 횟집에서 처음 먹어보는 것 같아요. (사실 회 이름을 알고 먹는 엔터테이너가 아니라 확실하지는 않아요.아주 크고 씹는 맛이 있는 생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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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을 찍어 먹어봤어요.또 와사비 간장에도 듬뿍 찍어서 회 본연의 맛을 즐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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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회도 주요리 중 하나입니다. 사실은 메인이 아주 많았던 코스요리였어. 우리는 두툼한 회를 좋아하는 배우 일이라서 이 회는 쫄깃쫄깃하고 만족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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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된 백김치가 반찬으로 나왔습니다. 은근히 회랑도 잘 어울렸어요. 그러나 방어보다는 넙치나 감자와 잘 어울린 것 같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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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광어와 우럭, 참돔이 담긴 생선회 접시도 나왔습니다. 이거 길게 끊어져서 나왔어요. 제가 사진을 못 찍었는데 초밥용 밥이 같이 넣어주셨거든요. 그래서 그 위에 올려서 먹는 게 딱 맞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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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강해서 2점 맞고 찍어봤대요. 영롱한 느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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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의 횟집에서 나오는 부추전은 굉장히 바삭해서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안에는 달콤한 양파 채썬 것도 있어서 스위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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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복버터구이입니다. 음식 하나하나를 소개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이렇게 많은 걸 내가 다 먹었나? 이런 합리적인 의심도 있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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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꽁치구이도 나왔습니다.굵기가 굵어서 저는 처음에 고등어인줄 알았어요. 차가운 하나하나가 전부 조심해서 퀄리티 있는 느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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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는 잘 못 먹으면 살도 별로 없고 푸석푸석할 수 있어요. 이곳은 기름기가 자르르 도는 게 만족스러웠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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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찬으로도 손색없는 가자미조림입니다. 양념이 적당히 잘 되어있어서 입에 딱 붙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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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광안리 횟집에서 먹은 풋고추 튀김입니다.부추전을 먹으면서 느낀 것입니다만, 이 가게는 튀김류도 맛있다고 합니다. 너무 바삭바삭하면서도 기름기가 쏙 빠져서 느끼하지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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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위에 올려진 콘버터구이입니다. 안에는 치즈도 올라가 있어 고소함이 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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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횟집 마무리는 매운탕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먹은 코스에도 마지막쯤에 매운탕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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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알짜배기 생선이 들어 있어 살을 발라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일상에서는 이렇게 고기가 많은 음식을 많이 먹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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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장님도 귤도 준비해 주셨다고 한다. 개운하게 입가심을 하기에 좋았어요.​​

여기는 음식이 많이 나오니까 광안리 횟집을 나올 때는 거의 기어서 나왔던 것 같아요. 이날 먹은 회 종류만 해도 광어, 감성, 감성, 쥐치, 방어… 해산물도 아깝지 않게 먹었습니다. 또 뷰도 좋아서 먹는 내내 여행 갔던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가고싶은 유가회집의 솔직한 감상을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

醫 광안리 횟집 유가횟집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344번길 17-11 나폴리 B/D 7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