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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이집트 성지순례 여행 ● 확인

중동 이집트의 성지 순례 여행 이집트 나일강 갈대 홍해 – 홍해는 바닷속에 있는 해조류 때문에 물빛이 붉다고 해서 ‘홍해(Red)’라고 하는데, 실제로 흐르는 푸른 홍해는 이집트의 나일강 갈대(Reed) 사이에서 모세를 주웠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시나이 반도 바닷가를 따라가면 파란 바다가 저 끝에 나타난다. 어떤 이는 마른 사막에서 자라는 풀과 나무들, 이따금 나타나는 휴게소, 바리케이드를 치고 검문하는 군인들뿐이지만 가끔 리조트 같은 사막의 오아시스도 있다.이집트 쪽 홍해 해변을 지나 시내 산을 오른 뒤 사우디 쪽 홍해에 가면 아카바 만에 누웨이바라는 항구가 있다. 뜨거운 점심시간에 도시는 조용하고 평화로웠다. 이스라엘의 현대 전쟁사에서 땅을 넓히기 위해 노력한 지역이 아닌가 싶다. 정말 이 지역은 이스라엘이 홍해를 거쳐 더 큰 바다로 나가기 위해 전략적 요충으로 여겨졌던 곳인지 모른다.누웨이바에 도착하면 어디를 가나 있는 한국인, 그 한식당에서 우리는 음식을 먹었다. 특징있는 음식은 아니었지만 맛있게 먹었다. 식사 후 잠깐 짬을 내서 바닷가 쪽으로 걸어보았다. 새파란 바다의 저 멀리 거대한 상선이 떠 있는 듯했다.문득 이 지역은 홍해의 사막지역인데 투자를 해서 아름다운 해변을 개발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바이처럼은 아니더라도 레저타운으로, 해변으로, 관광지로 개발하면 좋을 것 같았다. 바다에 요트가 떠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홍해.2008.9.2. 문장 재정리 (사진: 네이버 이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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