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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명품시계구입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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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파일릿 세븐 데이즈 IWC에서 베스트 아이템입니다근데 아부지는 이게 너무 어리다는 느낌이고 못 차겠다는 거예요.그래서 중고 명품시계 매입 1인자로 유명한 곳에 빨리 가서 팔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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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른 시계를 사려고 빅 파일럿 모델을 팔았거든요.제가 아빠를 대신해서 왜냐하면 쓰던 브랜드를 팔 때는 속도가 정답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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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면 연식이 쌓여서 가치있게 받기는 힘들거든요.그래서 딱 팔 곳을 정했는데 문자로요근데 크게 실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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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는 고나발루에서 반값에 팔라는 진상에 에누리족이 많았고, 그렇죠, 남자를 왜 여자가 파느냐고 하면서도 헌팅으로 의심받는다는 인간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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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짜증이 나서 카카오톡 개인 거래는 손을 떼고 포기했어요.그 후 오프라인 가게를 찾았어요.물건 가져가면 바로 사준다고 했는데.아니면 위탁 맡기면 시일을 팔아준다고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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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문을 했는데 모양이 좀 이상해서 충격이었어요.오랫동안 고시원 연예인하고 멀어서 공포 스릴러 촬영해도 될 만큼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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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홈페이지 양해를 했을 때는 깨끗해보이고 넓었는데 전부 포토샵으로 수정한 것 같습니다.의심스러운 구석이 많았는데 아무튼 방문한 시간이 아까워서 아버지 시계를 사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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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탁을 맡기면 시세보다 비.싸게 팔릴 수 있는 무엇입니까?쓰던 거 팔았으면 어떤 시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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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의 연식과 사용감 구성품의 유무에 따라 예상 가격이 개별적으로 결정됩니다.게다가 직원들이 장담한다고 합니다. 금방 판다고요.이유는 전국의 직영점이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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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가게가 수백 개라도 아버지의 시계가 진열되어 있는 것은 단 한 곳뿐입니다.그럼 지점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생각하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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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두고 간 후 관리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어요.여기만 봐도 베젤이 부서져서 먼지 구멍 투성이거든요.맡기는 순간 연식은 늘어나고, 언제 팔릴지 모르는 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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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다른 제품과 경쟁을 해야하기 때문에 기한 내에 정리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그렇다면 연식은 순식간에 쌓이겠네요 시간은 속절없이 지나가고 가치는 단번에 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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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 알고 있어요.위탁을 맡기면 엄청난 피해가 있다는 겁니다.껍질이 상해서 용두가 분실될 수 있다고 합니다.게다가 케이스 보증서 등 모든 구성품을 잃어버려서 가치가 훼손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는 전부 직원이 사적으로 이용하거나 대여 사업에 이용하기 때문입니다.그 결과 남편은 물건도 팔지 못하고 망가진 채 연식만 연장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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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경악한 것은 내부의 무브먼트가 가짜로 바꿔치기 되는 것이었습니다.제가 이걸 왜 이렇게 모르냐고요? 제일 친한 회사 동기가 당했거든요그래서 동기가 연차 유급이고 위탁 매장에 갔다가 날뛰다가 경찰서에 갔거든요 어이없게도 영업 방해로요.하지만 동기는 쓰레기가 된 시계에 대해 아무런 현금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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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에서 저질렀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고소 성립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매장에서는 핵심 부품을 꺼내 이익을 본 뒤 싸구려를 끼워 주인에게 넘겼죠.겉은 멀쩡해서 금방 알아채기도 힘들었어요.고장 때문에 수리점에 갔다가 무서운 사태를 알게 되었습니다.너무 늦은 탓에 돌이킬 수 없었네요.스트레스로 기절한 동기는 입원했어요.그렇게 병가를 내고 며칠째 드러누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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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부모님이 취업선물로 주신 거라 무척 아끼던 물건이었거든요.이런 모습을 옆에서 본 저는 속아줄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그 후 중고 명품시계 구입을 가장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그 결과 바로 사줄 곳이다 즉각 파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을, 다행히 강남구에 단 한군데 발견하고 아버지의 시계를 가져가서 서둘러 갔습니다.가지고 있던 모든 구성품을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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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코엑스 엔터테이너 필드몰 부근에 위치했고, 주변에 큰 빌딩이 밀집해 있었거든요.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기획사와 의료시설, 공공기관 등 유망 기업의 집합 지역이었습니다.이런 곳에서 운영 중이라는 것은 일류기업임을 인증한 것입니다.게다가 무료 택배 서비스로 지방 손님들의 물건을 받고 감정해 바로 처분하는 시스템도 시행 중이었습니다.센스가 유별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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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한 규모에 놀란 칸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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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 가장 큰 명품시계 전문 백화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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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는 명품 시계를 처분하려는 사람들로 이미 만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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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석까지 럭셔리한 워치암 손님들로 가득 차 있군요.이곳만 바로 사준다는 소문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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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명품시계 구매 전문가는 제 앞에서 물건 체크를 했고 결과도 바로 알려주었습니다.예상보다 높아서 절로 박수가 터졌거든요.입금도 금방 끝나서 속이 후련하네요.그래서 갔다 온 사람들 후기가 좋다고 난리났다고 인정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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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큰 쇼룸에는 백과시계의 보석과 지갑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중고 명품시계 매입 최강자를 넘어 거대 쇼핑센터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IWC 시계를 잘 팔았으니, 아버지를 모시고 조만간 새 시계를 사러 재방문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