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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드민턴 잡 !!

★일본 ★배드민턴 잡지 5월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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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체육관 이용을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많은 동호인들이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저도 두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단 한 번밖에 운동을 못했는데(다음 날 심한 근육통에 시달렸다…) 국제/국내 대회도 취소나 연기되는 바람에 선수들 또한 활동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종 대회가 열리지 않아 배드민턴지를 발행해야 하는 출판사 입장에서는 취재 재료가 없어 고민인데요. 사실 국제대회를 꼼꼼히 따지는 입장에서는 굳이 잡지를 중심으로 또 대회 결과 같은 건 볼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또 한국 동호인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열리는 초중고교생의 대회 내용도 볼 필요가 없습니다. (일본도 대회 전부 취소 연기) 때문에 이런 단순한 대회 관련 기사 내용이 사라진 잡지에는 더 볼거리가 많을 수 있다는 거죠. 과연, 이 5월 호에는 어떤 내용이 실려 있는지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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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호의 부록은 일본국가대표 대형포스터입니다. 쓸데없이 크네요.짝짝짝! 5월호 표지는 브리티시오픈 남자복식에서 일본인 첫 우승한 엔도 히로유키/와타나베 유타선수가 장식했습니다! 엔도 선수가 국제 대회 우승으로 단독으로 표지를 장식한 것은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엔도 선수가 사용한 신상 배드민턴 라켓 아스트록스 100+는 좋아 보이지만, 와타나베 유타 선수가 사용한 리닝의 에어로너츠 9000C(AN9000C)는 보이지 않지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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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와타나베 선수는 그동안 러닝과 라켓 사용 계약만 했는데 이번에 신발 계약까지 맺게 되면서 앞으로 러닝배드민턴화를 신고 경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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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내용은 제110회 브리티시오픈 특집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회가 취소되기도 했지만 겨우 개최가 됐죠. 지금 영국은 확정자가 세계 5위입니다. 결과적으로는 개최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가장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일본이었습니다. 남복의 엔도 히로유키/와타나베 유우타, 여복의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의 2 팀이 우승했습니다. 엔도 선수의 경우 13/14/16/20년 4번째 결승 도전이며, 와타나베 선수는 18년 혼합 복식에서 우승한 후 남자 복식에서도 우승해, 브리티시오픈에서 벌써 2번이나 우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 선수는 18/19년 세계선수권, 월드투어 파이널 준우승등 큰 대회에서 항상 아쉬움이 남았지만 드디어 브리티시오픈이라는 큰 대회에서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기데온/스카르트 조와 함께 대표적으로 아스트록스 88S와 88D를 사용하는 조이기도 합니다. 대회가 다시 시작되면 새로운 색깔의 라켓을 들고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본 특집에서는 엔도 와타나베, 후쿠시마 히로타 선수의 인터뷰가 실려 있습니다만. 엔도/와타나베 선수의 인터뷰는 번역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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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호 레슨은 오른손 왼손 조합이 강한 이유와 전술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해설은!! 엔도 히로유키 선수의 전 파트너 하야카와 켄이치 선수입니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데요. 본인이나 파트너가 꼭 왼손이 아니라도 오른손/왼손 조합을 상대하는 경우는 항상 있지요.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번 레슨에 대해서도 다음에 번역 포스팅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영상이나 교재를 통해서 레슨을 받는다고 해서 실력이 크게 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견문을 외우기 위해서는 반복 연습, 즉 레슨을 받거나 파트너 등과 스트로크/스텝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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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에도 윌슨에 대한 광고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윌슨 신발 광고가 실렸다고 합니다. 사실 한국에서 윌슨 배드민턴의 인지도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지 않느냐고 합니다. 우리나라 동호인들이 제일 많이 쓰는 윌슨 배드민턴 용품이라면 가방 같다고 해요. 이것도 배드민턴 가방이 아니라 테니스용으로 출시 된 것입니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지 않는 이상, 한국의 배드민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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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재춘관 제약 소속사인 야마구치 아카네 선수와 시다 치하루 선수의 인터뷰가 실렸다고 합니다. 나중에 화장실가서 읽어보고 재밌으면 포스팅하도록 하겠다고 했어요. 이번호는 이것 말고도 번역이 너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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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6위인 앤서니 긴팅 선수는 세계 랭킹 1위인 모모다 겐토보다 랭킹은 떨어지지만 모모다와 맞붙을 때는 항상 좋은 경기를 만들어내 모모다의 라이벌로 불리고 있는데요. 이번 호에는 그런 긴팅 선수의 인터뷰가 실렸다고 합니다. 며칠 전 인도네시아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은 남자복식과 함께 남자단식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10월로 연기된 토마스컵 우승국을 예상하면 인도네시아를 1위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한국은 8강에서. 리 ウェイ웨이가 은퇴한 말레이시아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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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촬영 시기는 12월 말입니다만, 이미 아스트록스 99+의 컬러를 제작하고 있군요.(요넥스가 그립을 감는 라켓) 5년여 전만 해도 요넥스 안녕–엔드급 라켓이 어디서 제작되느냐에 대한 논란이 많았는데. 일본의 공장에서 라켓이 제작되고 있는 많은 영상이 전달되어 논란은 종식되었습니다. 그럼 요넥스 스트링은 어디서 제작되고 있는 것일까요? 스트링은 도쿄에 있는 요넥스 자사 공장에서 제작된다고 합니다. 이번 5월호에서는, 지금까지 전해지지 않았던 요넥스 스트링 공장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저는 자가 스트링거가 아니라서 별로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내용이라 빨리 번역해서 소개하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근데 딱 봐도 눈에 보이는 내용은 없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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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배드민턴 전문 예능에 출연한 히가시노 아리사/와타나베 유타 페이지에서 짧게 일본 국가대표를 소개하는 버드 다이어리의 이번 호 주인공은 밝은 성격의 점프 스매시를 잘하는 선수 히가시노 아리사 선수가 실렸다.영상의 마지막 토우노 선수의 네트 앞 스매시는 마치 장나라 씨의 시구를 타격했던 이종범 선수가 떠올랐다.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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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특집에서 움직이기 쉬운 몸을 만들기 위한 스티칭법이 실렸다고 합니다. 해설자는 카타야마 타쿠야로, 오쿠하라 선수의 재활 트레이너로도 유명합니다. 몇년전에 비슷한 내용이 실려있는 사진에 보이는 빨간 책도 샀는데 여러번 읽어보고 책장에 진열되어 있다고 합니다.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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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호세마리 코치의 이번 호 레슨은 “포핸드 코스로 오는 연기 셔틀콕 타구”입니다. 친절하게 유튜브로 매번 영상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영상을 보고 스텝이나 스트로크를 따라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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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심판이 알려주는 배드민턴 규칙! 이번에는 셔틀콕이 플레이 중인 옆 코트로 옮겼을 때의 상황을 설명해 주는데요. 셔틀콕이 넘어지는 순간 엄파가 렛을 외칩니다. 국제 대회의 중계를 계속 시청하고 있으면, 1년에 1회에서 2회 정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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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관련 기사가 또 올라오고 있어요. 이 페이지에는 일본인 선수와 박주봉 감독의 인터뷰와 브리티시오픈을 취재하러 간 기자들이 파견기간 중 현장에서 벌어진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이 소개돼 있습니다. 동호인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이런 막후 이야기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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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팀만의 도나미 운유에 오오호리 아야 선수와 함께 소속되어 있는 니헤이 나츠키 선수입니다. 성인 무대에 데뷔한 지 몇 년이 됐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요. 꼭 오오호리 아야급 선수 같아요. 남자 팀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오오호리 아야와 니헤이 나츠키 선수가 동시대의 라이벌 오쿠하라 노조미와 야마구치 아카네 선수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을 보면, 역시 스포츠는 노력 뿐만이 아니라, 재능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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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요넥스 스트링 공장 소개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요. 뒤에 스트링에 대해서 5페이지나 실려 있네요. 엔도 선수는 2015 년 세계 선수권 정도부터 에어로바이트를 사용했다고 합니다만.탄성과 느낌이 좋다고 하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군요. w__[걸리다] 1) 걸려드는 2) 뭔가에 걸려 떠나지 않는다 3) 걸려서 중간에 방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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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호에 게재되어 포스팅한 당신의 지도론을 재검토하자 후편입니다. 생활체육이 활성화된 한국은 배드민턴 코치가 정말 많아요. 코치님이 보시면 좋은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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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은퇴 선수나 이적 선수, 유력 중고생 선수의 진학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알고 있는 선수의 블로그가 있으면, 150cm의 키에 일본 여자 단식 2군까지 올라 간 미네아유미 선수가 은퇴하고, 작년까지 쿠리하라 아야네 선수와 파트너로서 혼합 복식에서 활약한 모텔 코헤이 선수가 토나미 운유에서 제이텍스로 이적, 일본 유니시스의 시노타니 시게루 선수가 NTT동일본으로 이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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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F와 빅터가 개발한 에어 배드민턴 셔틀콕 개발이 거의 끝난 것 같습니다. 잡지에 의하면 일본에는 여름쯤 판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되어 있던데요. 한국도 비슷한 시기에 풀지 않을까 예상해요. 바람의 영향을 완전히 받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야외에서 배드민턴을 칠 수 있게 되면 세계적으로 배드민턴 인구가 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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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구독자가 뽑은 꽃미남 순위입니다. 1위 카무라 타케시 2위 모모다켄토 3위 우에다타쿠마4위 하야카와켄이치 5위 하야시타쿠가 개인적으로는 우에다/하야카와/코바야시/모모타/카무라 순입니다. 의미가 없어요.그냥 가시면 됩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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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배드민턴 플레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기획의 이번 호의 주인공은 일본의 키 여자 복식 페어 나가하라 와카나 선수입니다. 스매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소개했어요. 나가하라 선수는 아스트록스88S를 사용하고 있고, 좋아하는 조는 아산/세티아원이라고 합니다. 다음에 번역 포스팅하도록 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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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열대국이라는 제목으로 3월부터 연재되고 있는 기획입니다. 지난 3월에는 인도네시아, 4월에는 말레이시아가 소개되었는데 특별히 포스팅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유럽 전통의 강호 덴마크가 소개되었습니다.앞으로대한민국도소개되겠죠? 그때 번역해본답니다. 왠지 이번 호는 간단한 리뷰가 아니라 꽤 꼼꼼하게 리뷰한 것 같네요.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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