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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오 확인해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원한 여름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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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생각나는 몇 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냉소바, 시원한 냉국, 냉면, 콩국수 등 계절별 메뉴가 떠오른다. 저 역시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식당에 가도 계절 메뉴를 주문해 먹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수미반찬 오이탕탕을 보니 아주 깔끔한 반찬이라 딱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아삭아삭한 식감이 진짜 되게 열성적으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꼭 사계절 내내 아삭아삭한 식감을 찾아서 이 계절에는 어떤 반찬을 만들어야 할까 생각합니다. 예를들면,무장한앗치라던지,깍두기라던지해서, 대충만들거나합니다. 이번에는 이걸로 픽했어요. 지난 주에 정말 잘 먹고 있는데 식감뿐만 아니라 새콤달콤해서 입안을 시원하게 해 주는 데 일조했죠. 국수나 냉면도 같이 먹어도 정말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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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밖을 깎아주세요.저는 감자칼 등을 이용해서 자릅니다. 완전히 벗길 필요는 없고, 강한 부분과 뾰족한 부분만 골라 적당히 벗기면 더욱 수미네 반찬인 오이탕을 먹기 편해집니다. 저는 총 2개를 이용해서 벗겼어요. 그동안 비닐이나 지퍼백 등을 이용해서 두드려 주는 겁니다. 깨끗하게 세척하려면 거친 소금 등을 사용하여 문지르거나, 전용 세정제나 베이킹 소다 등을 사용하여 문지르면 더 안심하고 먹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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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세요 아무거나 써서 때리시면 됩니다. 마늘을 찧는 배트나 베이킹 시에 밀가루를 가는 막대기 등을 이용해도 좋아요. 가루가 나오게 해서는 안 되지만, 어느 정도는 손으로 부서진 것이 떨어질 정도로 툭툭 두드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툭툭 두드리다 보면 갈라지는 부분이 있고, 어느 정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이라도 베여 갈 정도로 두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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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손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덜어주세요.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정없이 때려주셨어요. 이날 제가 그동안 쌓인 서터리스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날만큼은 해결해야 할 정도입니다. 너무 아작으로 형체가 없어질 정도로 망가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는 게 중요하니까요. 저는 손가락 길이 정도로 해줬어요 이야기한 것처럼 손을 떼는 만큼, 원하는 길이로 검증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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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한 스푼 넣고 버무린 다음 5분 동안 재워주세요. 그럼 간을 하는 과정을 거칠 겁니다. 오이나 무침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양념을 하는 과정이 있지요. 수미네 반찬 오이탕은 똑같아요. 주물주물 버무려 준 후에 5분 정도 재워 놨어요. 너무 많이 넣으면 짜니까 한 입만 넣어주세요. 저도 소량만 넣어줬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이 반찬 자체가 너무 즉석에서 과식한 채로 두세 끼 식사에 소진하는 게 맛있거든요. 그리고 떨어지면 바로 만들어요. 그래서 조금씩 만들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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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고추를 다져주고, 마늘 1/3 넣어줬어요. 그대로 식초맛이 나면 조금 아까워서 조금 매운 정도를 위해 홍고추를 살짝 넣어줬어요. 1 개 정도는 보이지 않을 정도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별로 맵지 않고 조금 과한 신맛을 가미하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의 매운맛을 위해 맛을 내는 마늘도 1/3정도 넣어줬다고 한다. 똑같이 다진 마늘도 많이 넣으면 마늘 맛만 나고 좋지 않았어요. 양에 따라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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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3, 식초 4스푼 넣어줬습니다. 설탕이 3스푼이나 들어가? 라고 나도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식초도 무려 4스푼이나 들어갑니다. 하지만 막상 먹어보니 그렇게 호들갑도 아니고, 그렇게 달지도 않고 신기했습니다. 역시 둘의 비율이 적당하게 비슷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름반찬은 신맛이 좀 나야 더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잖아 근데 너무 시기만 하면 안되니까 설탕량을 조절해서 넣어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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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이미 저는 두번이나 만들어 먹은 수미반찬 오이탕입니다. 그야말로 “타타타타”라고 치고, 그렇게 귀엽게 이름이 붙여졌겠지요. 저도 이번 여름에 매주 만들어 먹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새콤달콤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매우 환영받는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물냉면이나 피클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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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산뜻한 맛이라 저도 잘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올 여름 내내 만들어 먹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저번에 물냉면에 얹어먹었는데 너무 상큼해서 잘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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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붉은 고추는 올려 놓았는데, 실은 그렇게 먹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까. 상큼한 야채반찬을 기다리면서 뭘 먹을지 고민하시는 분이면 좋겠고, 냉국과 비슷해서 국물이 아닌 게 먹고 싶다면 좋은 메뉴라고 합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기호에 따라 식초맛을 그렇게 싫어하는 편이 아니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