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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찾아간 알기

벌써 두 번째 방문인 혜화역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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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서울시종로구혜화동197-1온라인번호:02-766-4405영업시간:매일11:00~01:00(Breaktime)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편리한 장소입니다. 1번 출구에서 5분도 걸리지 않아 도착한 이 대통령 삼겹살입니다. 다른 지점도 있지만 이곳이 특히 친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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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혜화역 맛집 안으로 들어가니 내부가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낮에 방문을 해서인지 밖에서 보면 영업을 하는지 이상할 정도로 조도가 낮아 보이지만 막상 들어가보면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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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자마자 불판을 올려주는데요? 5분 정도 데워서 철판이 유난히 두꺼워서 고기를 구워 먹는데 탁월할 것 같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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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숫자 오’가 적혀 있다 귀여운 모래시계도 있었습니다. 이게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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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에 왔으니 앞치마는 필수겠죠? 기름이 튀니까 예쁘게 먹을 수 있게 감아줬어요. 의자 아래에 코트를 보관할 수 있어서 냄새를 끊지 않도록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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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에 인쇄되어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도록 제작된 메뉴! 메인 메뉴는 삼겹살입니다. 구이와 숙성이 있습니다만, 차이는 초벌구이 여부입니다. 얼마 전 대나무 통에서 숙성한 생삼을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초벌구이 연예인 일을 선택했습니다. 여러가지 먹는 것을 좋아해서 꿀 먹은 적돼지를 2인분 추가시켰습니다. 이번에는 육회는 주문하지 않았고 김치찌개와 밥 2개나 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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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혜화역 맛집을 방문할 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세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처음이신 분은 구이, 숙성, 육회를 맛볼 수 있는 Aset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Bset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우 메시메틸로오스도 먹어 봤습니다만, 이것은 특별히 입안에서 녹아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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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이 쉬릴릭 세팅되었습니다. 불판을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게 보이네요. 둘이 와도 많이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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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선택하는 첫 번째 기준은 육류의 신선도와 퀄리티에 따른 맛이지만, 사실 디테일한 차이는 바로 반찬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입맛에 맞는 것은 기본이고 어떤 반찬이냐 어떤 소스냐에 따라 만족도가 하늘과 땅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먹는 것이 힘든 것이 준비할 수 있는 장소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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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쌈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이게 빠지니까 너무 외로웠어요. 이곳에서는 깻잎과 음피클까지 있어서 걸핏하면 느끼해지는 부분을 시원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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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소스가 듬뿍 뿌려진 샐러드는 양배추가 얇고 슬라이스되어 쓴맛이 전혀 나지 않는 것을 보면 신선도가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혜화역 맛집에서 상추에 싸서 먹으면 매우 담백하고 크리미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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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를 올려 쓱쓱 비빈 뒤 소면과 함께 먹으면 특별히 잘 어울릴 것 같은 양념장 밤찜도 넉넉히 챙겼습니다. 깨가 바삭바삭 뿌려진 탓인지 제대로 된 식감도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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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위에서 구워먹으면 최고의 배추김치! 적당히 익어 깔끔한 맛과 맛이 일품! 사장님한테 미안하게도 두 번이나 리필해서 잘 먹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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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껍질이 벗겨진 채로 나와서 김치 옆에 올려놓고 푹 삶아 먹었어요. 담백한 맛 하나 없이 구워져 고소함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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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반찬들이 기가 막혀서 존재감이 좀 옅었던 양파 절임도 있습니다. 이것과 함께라면 다른 양념을 찍지 않아도 충분히 양념이 맞고, 양파가 있어서 그런지 혈관 지방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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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찍어 먹기 딱 좋은 양념장도 3종 세트로 등장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만, 인절미 만들 때 사용하는 인절미 등도 나왔습니다. 저는 이걸 아주 좋아하는 편이에요! 바로 옆 굵은 소금은 진짜 입자가 커 조금만 찍어도 짠맛이 제대로 느껴져 쌈장은 무난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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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맛집 삼겹살! 담양에서 공수해 온 대나무 통을 넣은 채 오븐에 구워낸 후 그 향이 그대로 예열된 철판에 올리자 치킨과 예술적인 소리가 났다. 밑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만 익혀 먹으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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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잘게 썰어주시니까 신랑과 저는 앉아서 화목하게 이야기하면 됩니다. 겉은 바삭하게 구워졌지만 속은 부드러운 생고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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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가 약간 기울어져 있어 기름기 있는 방향으로 김치와 마늘, 버섯을 놓으면 타지 않고 더욱 맛있게 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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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빨리 조리된 김치찌개를 먹어 봤어요. 기름기 있는 부분의 살이 많이 들어간 탓인지 국물이 조금 느끼해서 아쉬웠습니다. 묵은지가 기가 막혀서 그런지 밥그릇을 후딱후딱 치워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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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꽤 두꺼운데 속까지 잘 익었어요. 혜화역 맛집에서는 확실히 하벌되어 나오므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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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운 김치에 돌돌 말아서 한입에 포옥 넣으면! 혜화역 맛집에서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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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주문한 꿀을 먹은 빨간 돼지가 나왔습니다. 이거는 다른 판자로 구워야 되기 때문에 삼겹살 다 먹을 때쯤 맞춰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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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되어 있는 고기이기 때문에 금방 타기 때문에 잘 알아 두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이때는 남편이 열심히 팔을 휘둘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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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돌곶을 먹는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도중에 물렁물렁한 뼈가 있었어요. 소스가 뭔가 달면서도 매운 맛이 단단해서 자꾸 손이 갔다고 합니다. 양파 장아찌와도 잘 어울리고 상추에 싸서 먹어도 굿!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혜화역 맛집이었다. 한번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