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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제주 1박2일 프롤로그 : 이텔런트항공 제주도 확인

요즘 나에게 풀로 주말 이틀 자유시간이 주어졌어!! 이런 황금 같은 시간을 집에서 빈둥빈둥 술 마시며 보내기에는 너무 아깝다.*자유부인 안내를 듣고 바로 제주항공권과 제주렌트가 등 검색을 하여 여행하기 3~5일전에 서둘러 예약을 완료하였습니다.사실 이번 제주도 여행까지 포함하면 올해 제주도만 벌써 4번째에요. 거의 매년 제주도로 1~2번 여행하는 관광지를 꽉 채우는 건 이제 의미도 없고 즐겁게 술 마시면서 노는 건 혼자 여행가면 안 돼. 그래서 이번 여행은 오직 혼자 여행으로, 혼자 즐길 수 있는 조치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라테토르를 먹으면서 글도 쓰고 싶고 조용한 시골마을 녹색정원이 있는 숙소에 앉아 그동안 읽지 못했던 책을 실컷 읽고 싶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제주여행의 컨셉을 잡아서 하나하나 예약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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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성수기는 조금 어긋난 시기여서 항공권은 있었습니다만, 오는 날의 시간대는 조금 이른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연예인 항공에서 주말치고는 이렇게 비행기 티켓 가격이 괜찮아서 금액이 다 떨어지기 전에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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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호텔은 참 좋은 곳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마침 내가 생각하는 느낌의 제주호텔인 제주를 발견했다. 협재해수욕장 부근의 조용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신축호텔인데 조식도 나오고, 뭔가 영화 ‘리틀포레스트’ 같은 자연스럽고 소소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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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는 여기저기 뒤집어서 제주에 렌터카가 카카오톡 친구추가를 하면 할인코드를 공개해주는 것을 알고 이번 렌터카 제주는 제주에 렌터카를 선택! 물론 할인코드 뿐만 아니라 아침에도 밤늦게까지 배차할 수 있다고 했고 나는 블로그 하는걸 싫어하고 카톡으로 예약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상당히 늦은 아침 6시부터 매수 가능하다고 나는 늦은 아침까지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가는 날은 좀 빠른 편이지만 늦은 아침부터 제주에 렌터카가 오픈되어 있다면 문의하거나 이런게 편할 것 같아서 제주에 렌터카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매우 나이스초이스였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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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주도에 갔기 때문에 육지에서는 할 수 없는 체험을 해보고 싶었다. 사실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새벽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속에서 요가를 하는건데… 이미 요가 클래스는 풀 예약이 없었다. ##그러다가 요트 투어를 발견!!!!! 배가 아닌 요트는 타 본 적이 없고, 게다가 해질녘 선셋을 볼 수 있다니……해질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가 지는 것을 보는 것은 상상만 해도 좋을 것 같아서 일찍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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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기 전날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해서 그 전에 미리 짐을 잘 정리했어요. 내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책을 읽는 것. 최근 통서를 읽지 못했다 그래서 바다가 보이는 커뮤니티나, 해수욕장이나, 숙소마당에 앉아서 책을 읽고 싶어서 베르나르베르의 죽음 한권 두권 다 욕심을 부려 일관련 서적도 가져갔지만 읽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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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체크인 하기 전에 저는 오전 시간이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한번 하고 파라솔을 빌려 누워서 책을 보려고 러시가드도 준비했습니다.제가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도움이 되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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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여행에 빠지면 안되는 카메라와 사진에는 없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까지 여행 준비물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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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를 떼어놓고 여름에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고 크롭티도 입을 거야.이렇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자고 내일 늦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김포 공항에 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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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행기 7:55인데 왜 잠에서 깨는게 8:30이야? 그로부터 몇 분 후, 나는 늦잠을 자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오마이갓!!!! 우와 예약 다 해놨는데 난 미쳤네...> 알고보니 알람을 토요일이 아닌 다음날 일요일에 맞춰놨어….. 이건 택시 타고 급하게 갈 수준도 아니고 비행기 떠난 지 30분이 지났어. 이러다 제주도를 못갈까봐 일단 다른 제주도 항공권을 조회해봤는데 다행히 시즌이 지나서인지 표가 다 있어서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 이스타항공의 환불 규정을 보면, 비행기 출발 후 수수료 15,000원을 제외하고는 환불된다는 기쁜 연락!!!!!!! 다행이야! 바보같은 한 대만 5,000원이면 저렴한 편이야♪ 그리고 바로 제주로 렌트카에 서둘러 전화를 했어요. 만약 내가 차량을 매수하지 않았다면 내 예약이 취소될까 봐…@메일 주소 자중하려고 연락채팅창을 열었는데 상담원과 채팅이 가능하다고 해서 연락을 보냈더니 9시가 안 되었는데 실시간으로 바로 답장이 왔다 저녁인데도 빠른시일내 채팅상담으로 응대해 주셔서 너무 고마워서 렌터카 걱정됬는데 금방 해결해 주셨다 ᄏᄏ 제주도에서 렌트한다면 제주에서 렌트카 추천 합니다.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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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용히 제주도에서 힐링여행을 즐기려는 나의 계획과 달리 이번 제주도 여행은 시작부터 역대급으로 당황스러웠다.하지만 내가 생각해도 이런상황이 처음인데 차분하게 바로 다음항공권을 재확인해보고 예약하고, 제주렌터카를 알려주고, 타지못한 항공권 환불까지 받아… 기특하다고 한다… 바보같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래도 이번 제주여행이 좋은방향으로 풀릴지 항공권이자 제주도 챌린트하면서 잘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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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 도착하면 제주도를 여행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렌터카 인수! 혼자 가는데 제주도 차 렌트까지 하면 너무 호화롭지 않겠냐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제주도는 한번도 천천히 여행한 적이 없고…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시간이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슌 가야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난 제주도에서 해안도로를 운전하는게 너무 좋아서 렌터카를 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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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5번 게이트로 나가면 렌터카 주차장이 나오는데 제주로 가는 렌터카는 8구역 3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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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골목이라 한눈에 딱 보였다 차가 없어서 여기서 기다리려고 여행가방을 끌고 살금살금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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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가 오기를 기다렸나 싶을 정도로 내가 3번으로 오자마자 제주로 렌터카 셔틀버스가 왔다. ᄒᄒ 제주로 가는 렌터카는 셔틀버스 운행간격이 짧은 편이라고 했는데 렌터카를 빌리러 갈 때도 버스가 바로 오고 심지어 렌터카를 반납할 때도 버스가 바로 와서 내가 한번도 셔틀버스를 기다리지 않았어! 더 이상 공항에서 렌터카를 살 수 없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렌터카를 빌릴 때 장소나 이런 셔틀버스의 운행 간격 등 세세한 부분도 중요해졌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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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타본 렌터카 셔틀버스 중에서 가장 좋은 고급버스!!!! 나 정말 이번 여행에는 행운의 신이 나와 함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렇게 운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아니면 아침이 너무 액땜을 해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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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렌트카에 도착하니 제주도 차에서 인기가 많은지 사람들이 좀 있어서 전화번호를 대기하고 조금 기다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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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약한 차와 보험내역 등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고, 끝난 뒤에는 종이 한 장 주고 적힌 구역 번호로 가면 된다고 했다. 차키도 차안에 있으니까, 그대로 출발하면 되는구나!! 음.. 편하긴 한데 원래 제주도에서 렌트카를 빌릴 때 이 과정 다음에 직접 직원한테 받는 거 아닐까? 직원분이 내가 타기전에 기름과 차량의 상태여부를 체크해주고 나에게 전해주는데 제주로 렌트카는 차량 인수과정이 짧아서 좋은거야! 운전 면허 등록을 하고 제 예약 상황을 이해한 후 쿨하게 차를 주차했으니 타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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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구역에 갔더니 차가 주차되어 있었어요. 그냥 짐을 싣고, 스스로 차량의 상태나 휘발유량을 다시 체크하고, 슌에 가면 됩니다. 가뜩이나 비행기가 지연되어 예정시간보다 3시간 늦게 도착했지만…렌터카 대여과정이 짧아서 좋았습니다. 제주도 렌터카 회사라면 추천해요!

사실 지금까지 제주도에서 렌트카를 빌리면서 이렇게 친절하고 간편한건 처음이에요. 옛날에 가족여행 갔을 때는 차가 미리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급하게 세차하고 바로 가져왔는지 냄새도 안빠져서 그거 기다려-.- 저번에 친구랑 갔을 때는 직원들이 하나둘씩 맡아보니까 나오는 차와 섞여드는 차와 섞이는 길 정체 등 별로 마음에 드는 렌터카 회사가 없었지만 제주로 렌터카는 정말 모든 과정이 깨끗하고 신속했습니다. 비행기를 놓친 상황이었지만 제주로 렌트카를 택한 것이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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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동차 보험에 들었지만 그래도 차 상태를 한번 점검하는 건 필수야! 혹시 모르니 기스나 잘린 사진도 찍어놓고, 특히 휠 부분은 보험이 안 되는 부분이라 꼼꼼히 사진을 찍어 체크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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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의 양도 여기서 말한 만큼 있는지 확인하거나 내비게이션 겸 뒷카메라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등 차가 이상이 없음을 세심하게 체크했습니다. 물론 아무 이상 없이 1박2일 여행을 하면서 렌터카 덕분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곳을 왔다 갔다 할 수 있었다.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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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짧았지만 행복했던 나홀로 제주 1박2일 여행 시작!

제주 렌터카 상담 : 064-744-1116(09:00~18:00) 상담은 채팅으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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